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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장' 호날두, 막판 뒤집기 포기…임모빌레 득점왕+골든슈 영광

기사입력 : 2020.08.0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 유벤투스)가 이탈리아 세리에A 최종전에 결장한다. 득점왕을 향한 막판 뒤집기를 포기했다.

유벤투스는 오는 2일(한국시간) 홈구장인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AS로마와 이번 시즌 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이미 우승을 확정한 상황인 유벤투스는 무리할 필요가 없는 경기다.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올림피크 리옹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를 준비하는 편이 옳은 접근법이다.

다만 호날두는 마지막 경기에 대한 동기부여가 남아있었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득점왕에 이어 세리에A까지, 유럽 3대리그 최초 득점왕 석권을 노렸던 호날두이기에 로마전 출전이 기대됐다.

현재 호날두는 31골로 득점 선두인 치로 임모빌레(35골, 라치오)와 4골 차이다. 마지막 한 경기로 뒤집기란 결코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호날두의 승부욕이라면 출전할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은 호날두를 챔피언스리그 대비를 위해 로마전 출전 명단에서 제외했다.

호날두가 마지막 경기에 결장하면서 세리에A 득점왕은 임모빌레로 확정됐다. 임모빌레는 이제 나폴리와 최종전에서 곤살로 이과인이 2016년에 달성한 세리에A 한 시즌 최다 득점(36골)에 도전한다. 1골이면 타이, 2골이면 신기록이다.

더불어 임모빌레는 유러피언 골든슈도 확정지었다. 임모빌레는 지난 경기를 통해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34골, 바이에른 뮌헨)를 제치고 골든슈 1위에 올랐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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