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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13R] ‘레안드로-원기종 3골 합작’ 서울E, 부천에 3-0 완승… 5위로 상승

기사입력 : 2020.08.0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잠실] 김성진 기자= 2골을 몰아친 원기종이 서울 이랜드의 연패를 끊고 승리를 선사했다.

서울 이랜드는 2일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부천FC 1995와의 하나원큐 K리그2 2020 13라운드 홈경기에서 3-0으로 완승했다. 원기종이 2골, 레안드로가 1골 1도움을 올리며 승리에 앞장섰다.

2연패 뒤 승리를 챙긴 서울 이랜드는 승점 18점으로 부천(승점 17점)을 제치고 5위로 올라섰다. 부천은 3경기 연속 무승(1무 2패)의 부진 속에 6위로 내려앉았다.

서울 이랜드는 4-3-3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김형근이 골문을 지켰고 김태현, 이상민, 김진환, 박성우가 포백라인을 형성했다. 곽성욱, 장윤호, 고재현이 미드필더를 맡았고 레안드로, 수쿠타-파수, 김민균이 스리톱으로 공격을 책임졌다.

부천은 4-2-3-1 포메이션으로 임했다. 골키퍼는 최봉진, 포백 수비는 국태정, 김영찬, 권승리, 김강산으로 구성됐다. 김영남, 조범석이 중앙 미드필더를 맡았고 최병찬, 조수철, 장현수가 2선 공격을 책임졌다. 원톱은 바비오가 나섰다.

서울 이랜드는 경기 시작하자마자 곽성욱의 슈팅이 나왔다. 부천은 빠른 침투로 서울 이랜드를 흔들었고 강한 전진 압박으로 발을 묶었다.

활로를 찾지 못하던 서울 이랜드는 전반 9분 레안드로, 수쿠타-파수, 김민균으로 이어지는 연계 플레이로 득점 기회를 만들었다. 그러나 골대 왼쪽에서 시도한 김민균의 슈팅은 골대 위로 넘어갔다. 부천도 1분 뒤 바이오가 슈팅을 시도하며 골을 노렸다.

서울 이랜드는 전반 18분 이상민, 수쿠타-파수의 예리한 슈팅이 나오며 부천을 압박했다. 전반 23분에는 레안드로가 문전 돌파를 한 뒤 패스하자 수쿠타-파수가 달려오며 슈팅했다. 부천은 수비가 걷어내며 실점 위기에서 벗어났다.

레안드로의 빠른 발을 앞세워 부천 수비를 공략한 서울 이랜드는 전반 28분 선제골을 뽑아냈다. 수쿠타-파수의 패스를 받은 레안드로가 골대 왼쪽으로 빠르게 돌파한 뒤 반대편 구석을 노리고 슈팅해 득점했다.



0-1로 뒤진 부천은 전반 40분 서울 이랜드 문전으로 볼을 투입하면서 득점 기회를 만들었다. 그러나 조수철이 헤더는 서울 이랜드 수비에 막혔다.

1골 앞선 서울 이랜드는 레안드로를 앞세워 공격을 이어갔다. 후반 5분 레안드로가 2번째 골을 노렸다. 6분에는 장윤호가 페널티지역 오른쪽 외곽에서 슈팅을 시도했다. 이어 후반 12분에는 원기종이 공격에 가세했다.

부천도 동점골을 넣기 위해 공격했다. 후반 16분 서울 이랜드 수비를 무너뜨린 뒤 구본철의 슈팅이 나왔다. 서울 이랜드는 김형근이 침착하게 막으며 위기를 모면했다.



후반 32분 서울 이랜드는 승부의 쐐기를 박는 추가골을 뽑아냈다. 레안드로가 페널티지역 오른쪽을 빠르게 파고든 뒤 문전으로 밀어주자 원기종이 쇄도하며 득점했다.

2-0으로 앞선 서울 이랜드는 승기를 잡았다. 그리고 후반 35분 원기종이 1골을 더 추가했다. 아르시치의 침투 패스를 받은 장윤호가 골대 오른쪽에서 슈팅했고 골키퍼 맞고 골대 안으로 향하던 것을 원기종이 밀어 넣었다.

순식간에 3-0으로 점수 차가 벌어졌다. 원기종의 연속골로 승부는 결정됐다. 부천은 만회골을 넣기 위한 반격을 했으나 득점 기회는 오지 않았다. 서울 이랜드는 부천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며 승리를 차지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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