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트위터 페이스북

Home>뉴스

루니, 퍼거슨 전술 비판...''이 클럽 상대로 공격? 자살행위''

기사입력 : 2020.08.0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루니, 퍼거슨 전술 비판..."이 클럽 상대로 공격? 자살행위"

루니, 퍼거슨 전술 비판..."이 클럽 상대로 공격? 자살행위"

루니, 퍼거슨 전술 비판..."이 클럽 상대로 공격? 자살행위"

웨인 루니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의 전술을 비판했다.

루니는 3일(한국시간) 영국 '선데이 타임즈'에 기고한 칼럼에서 2009년과 2011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바르셀로나에 패했던 퍼거슨 감독의 전술이 잘못됐음을 주장했다.

루니는 "레알 마드리드와 같은 클럽이 공을 내주고 경기를 하는 것은 항상 어려운 일이다. 맨유도 마찬가지였다. 우리는 두 차례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바르셀로나에 패했다. 강한 압박을 통해 그들을 뚫으려 했는데, 그것은 마치 자살행위와 같았다"고 회상했다.

퍼거슨 감독의 공격적인 전술은 실패로 끝났다. 루니는 "나는 퍼거슨 감독의 말을 기억한다. 그는 '우리는 맨유다. 우리는 공격을 할 거다. 그것은 이 축구 클럽의 문화에 있다'고 말했다. 나는 그의 말에 대해 그렇게 확신하지 않았다"면서 "모든 선수들이 잘못된 접근인 것을 알았다고 생각한다. 2008년 준결승에서 우리를 성공으로 이끈 방식을 버리는 것은 옳지 않았다"고 퍼거슨 감독의 잘못된 전술을 지적했다.

이어 "내게 있어서, 우승 가능성이 있는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우리가 어떻게 경기를 하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지난해 결승전에서 리버풀이 어떻게 했는지 봤을 거다. 지네딘 지단 감독도 같은 생각을 했다고 생각한다"고 뒤늦게 아쉬움을 표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AD]벗겨지지 않아요! 미끄러지지도 않아요! 논슬립 찹쌀 덧신

Today 메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