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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구단주, 오바메양에 '3년+주급 3억9천' 재계약 제안 (英 매체)

기사입력 : 2020.08.0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아스널 구단주 스탄 크론케가 FA컵 우승 직후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에게 재계약을 제안했다.

영국 '데일리스타'는 3일(한국시간) "아스널 구단주 크론케가 FA컵 우승 직후 오바메양에게 3년 재계약을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오바메양이 아스널에 우승컵을 안겼다. 그는 지난 2일 열린 첼시와 2019/2020 잉글랜드 FA컵 결승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아스널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오바메양의 활약 속 FA컵 우승컵을 들어올린 아스널은 다음 시즌 유로파리그 진출권까지 획득했다.

아스널의 영웅으로 떠오른 오바메양이지만, 다음 시즌 거취는 알 수 없다. 챔피언스리그 무대와 우승에 대한 갈망이 큰 그가 올 시즌을 끝으로 아스널을 떠날 거라는 소문이 자자했다.

아스널은 당연히 오바메양을 지키길 원한다. 이에 아스널 구단주 크론케는 FA컵 우승 직후 오바메양에게 새로운 재계약 조건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3년 계약에 주급 25만 파운드(약 3억 9,051만원)의 조건이다.

31세인 그의 나이를 고려했을 때, 파격적인 주급 인상이다. 기존 주급인 18만 파운드(약 2억 8,130만원)에서 7만 파운드(약 1억 939만원)나 상승한 수치다. 이는 주급 35만 파운드(약 5억 4,697만원)의 메수트 외질에 이어 팀 내 두 번째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선수 생활 막바지에 접어든 오바메양은 고민이 크다. 프랑스 'Le10sport'에 따르면, 오바메양은 재계약 조건으로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선수 영입을 위해 돈을 쓰는 내걸었다고 전해진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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