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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향한 토트넘 선배의 조언, ''우승 원한다면 당장 팀 떠나라''

기사입력 : 2020.08.0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토트넘 홋스퍼 출신 저메인 제나스가 해리 케인을 향해 토트넘을 떠나라고 조언했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2일(현지시간) “제나스는 케인이 토트넘을 떠나야 한다고 믿고 있다. 토트넘은 2014/15시즌 이후 처음으로 Top4에서 밀려났다”라고 전했다.

케인은 명실상부한 토트넘의 에이스다. 올 시즌에도 리그 29경기에 나서 18골 2도움을 기록하며 팀 내 최다득점자에 올랐다. 케인이 없는 토트넘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공격 비중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를 넘어 세계 최고의 공격수로 성장한 케인이지만 아직 우승 커리어가 없다. 케인 역시 우승에 대한 걱정이 많다. 인터뷰를 통해 공개적으로 팀을 떠날 수 있다는 발언을 한 바 있다. 이에 제나스는 ‘BT스포츠’를 통해 “현재 케인은 가레스 베일(레알 마드리드)의 상황과 비슷하다. 케인을 유럽 최고의 스트라이커로 생각하지만 동시에 경력 역시 살펴야 한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카일 워커(맨체스터 시티)가 토트넘을 떠난 뒤 어땠는지 확인해보라. 워커는 맨시티 유니폼을 입고 두 차례 EPL 우승을 차지했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 무대까지 갈 수 있다. 하지만 케인은 부상만 얻고 있다. 케인이 원하는 방향과 달리 토트넘은 잘못된 길을 걷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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