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아스널, 이 선수 원하는 팀에 “622억원 내놔”
아스널, 이 선수 원하는 팀에 “622억원 내놔”
아스널, 이 선수 원하는 팀에 “622억원 내놔”
아스널 미드필더 마테오 귀엥두지가 미켈 아르테타 마음에서 멀어졌다. 이적을 노리고 있지만, 아스널은 쉽게 보낼 생각이 없다.
영국 매체 ‘더 선’은 3일(한국시간) 보도에서 “아스널은 귀엥두지 영입을 원하는 팀에 이적료를 4,000만 파운드(약 622억원)로 가격표를 매겼다”라고 전했다.
귀엥두지는 올 시즌 말 아르테타 감독의 구상에서 밀려났다. 설상가상으로 부상까지 겹치면서 반전을 이룰 기회도 전무했다.
그가 시장에 나오자 유벤투스와 FC바르셀로나(이하 바르사)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바르사가 귀엥두지 영입에 적극적이다.
아스널은 귀엥두지를 622억 원에 팔아 아르테타 감독이 원하는 선수 영입에 힘을 보태려 한다. 예산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어 귀엥두지 이적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이유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아스널, 이 선수 원하는 팀에 “622억원 내놔”
아스널, 이 선수 원하는 팀에 “622억원 내놔”
아스널 미드필더 마테오 귀엥두지가 미켈 아르테타 마음에서 멀어졌다. 이적을 노리고 있지만, 아스널은 쉽게 보낼 생각이 없다.
영국 매체 ‘더 선’은 3일(한국시간) 보도에서 “아스널은 귀엥두지 영입을 원하는 팀에 이적료를 4,000만 파운드(약 622억원)로 가격표를 매겼다”라고 전했다.
귀엥두지는 올 시즌 말 아르테타 감독의 구상에서 밀려났다. 설상가상으로 부상까지 겹치면서 반전을 이룰 기회도 전무했다.
그가 시장에 나오자 유벤투스와 FC바르셀로나(이하 바르사)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바르사가 귀엥두지 영입에 적극적이다.
아스널은 귀엥두지를 622억 원에 팔아 아르테타 감독이 원하는 선수 영입에 힘을 보태려 한다. 예산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어 귀엥두지 이적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이유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