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6년전, 맨유vs레알 경기에서 터진 역대급 '주작' 사건
2014년 프리시즌에 열린 기네스컵 맨유-레알 경기에서 역대급 주작 사건이 터진다. 바로 해외매체 '마르카'에서 경기장 관중 사진을 주작한 것이다. 원본에는 빨강과 하얀색이 섞여보이는 사진이지만 마르카에서는 이를 대부분 하얀색으로 보이게 해놨다.
마르카는 10만명이 넘는 대기록이 넘는 경기 중 대부분이 레알팬인 것처럼 보도했다. 해외 팬들은 곧 눈치챘고 위 매체는 사진을 바로 바꿨다.
▼원본
▼주작한 사진
기획취재팀
사진=마르카, 온라인커뮤니티
2014년 프리시즌에 열린 기네스컵 맨유-레알 경기에서 역대급 주작 사건이 터진다. 바로 해외매체 '마르카'에서 경기장 관중 사진을 주작한 것이다. 원본에는 빨강과 하얀색이 섞여보이는 사진이지만 마르카에서는 이를 대부분 하얀색으로 보이게 해놨다.
마르카는 10만명이 넘는 대기록이 넘는 경기 중 대부분이 레알팬인 것처럼 보도했다. 해외 팬들은 곧 눈치챘고 위 매체는 사진을 바로 바꿨다.
▼원본
▼주작한 사진
기획취재팀
사진=마르카, 온라인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