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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브랜든 윌리엄스, 맨유와 2024년까지 재계약...''진정한 꿈''

기사입력 : 2020.08.05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브랜든 윌리엄스(19)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맨유는 5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맨유는 윌리엄스와 새로운 계약을 발표하게 돼 기쁘다. 우리는 그를 2024년까지 지킬 수 있게 됐다"고 발표했다.

윌리엄스는 맨유의 유스 출신이다. 7세의 나이에 유스에 합류해 10년 넘게 맨유와 함께하고 있다. 그는 지난해 9월 로치데일과 EFL컵에서 교체 투입돼 데뷔전을 치렀고, 일주일 뒤 AZ알크마르와 유로파리그 경기에서 첫 선발 출전의 기회를 얻었다.

성인 무대에서도 가능성을 확인한 윌리엄스는 지난해 10월 맨유와 2022년까지 계약했다. 애슐리 영이 징계, 루크 쇼가 부상의 이유로 못 나오는 상황에서 11월 브라이튼을 상대로 첫 번째 리그 선발 출전도 기록하기도 했다. 당시 그는 맨유 팬들이 뽑은 MOM(Man of the match)으로 선정될 만큼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윌리엄스는 올 시즌 전 대회 통틀어 33경기(리그 17경기) 1골을 기록하며 맨유의 미래가 될 수 있음을 증명했다. 이에 맨유는 윌리엄스와 더 큰 미래를 위해 새로운 계약 조건을 내걸었고, 계약기간을 2024년까지 늘리기로 합의했다.

윌리엄스는 "이 계약서에 서명하는 것은 나와 내 가족에게 정말 자랑스러운 또 다른 순간이다. 7세부터 맨유에 있었지만 1군에서 활약하는 것이 진정한 꿈이었다. 이 시점에 도달하기 위해 엄청난 양의 노력을 했으며 스쿼드에 포함되는 것은 정말 특별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나는 감독, 코칭스태프, 팀 동료로부터 한 시즌 동안 많은 것을 배웠다. 그들이 내게 보내준 신뢰를 보답하고 싶다. 클럽의 모든 사람들이 성공을 이루기 위해 매일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며, 그 일을 함께할 수 있어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도 "윌리엄스는 훌륭한 첫 시즌을 보냈다. 그와 새로운 계약을 체결할 수 있어 정말 기쁘다. 새로운 계약은 그가 데뷔 후 열심히 일하고 성장한 것에 대한 진정한 증거다"고 윌리엄스와 재계약을 기뻐했다.

사진=맨체스터유나이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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