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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오리에 보내고 달롯으로 보강하나... “모리뉴가 아끼는 선수”

기사입력 : 2020.08.06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우측 수비라인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익스프레스’는 5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조세 모리뉴 감독이 아끼던 디오고 달롯(21)을 보낼 준비가 됐다”라고 전했다.

주로 오른쪽 측면 수비수로 나서는 달롯은 2018년 모리뉴 감독의 부름을 받고 맨유에 합류했다. 그는 모리뉴 감독의 총애를 받으며 리그 16경기를 포함 총 25경기에 나섰다.

하지만 모리뉴 감독이 떠나고 그의 입지도 대폭 줄었다. 맨유는 아론 완-비사카를 영입해 재미를 봤고 달롯은 리그 4경기 출장에 그치며 잊혀 갔다.

그러던 중 양측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졌다. 제이든 산초(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잭 그릴리쉬(애스턴 빌라) 등을 원하는 맨유는 전력 외 선수들을 정리해 이적 자금에 보탤 계획을 세웠다.

토트넘 역시 세르주 오리에가 AC 밀란의 적극적인 구애를 받으며 팀을 떠날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 오리에의 빈자리를 달롯으로 메우겠다는 모습이다.

매체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이번 여름 달롯을 정리할 예정이다. 모리뉴 감독은 과거 달롯이 수년간 맨유의 오른쪽은 책임질 것이라며 높게 평가했다”라며 이적 가능성을 전했다.

‘익스프레스’는 “맨유는 달롯의 이적료로 2,000만 파운드(약 311억 원)를 책정했다. 하지만 임대에 대해서도 문을 열어뒀다”라며 최대한 선수 정리에 힘쓰는 모습을 말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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