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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딘 핸더슨, 맨유가 '이것' 약속해주지 않으면 떠날 예정
해외매체 '더선'에서는 딘 핸더슨과 맨유 사이에서 재계약 건에 대한 내용을 보도했다. 딘 핸더슨은 '데 헤아의 백업 키퍼로 들어가는 것을 거부하고 있으며, 넘버 원의 자리를 약속해주지 않으면 떠날 것'이라고 했다.
현재 첼시가 핸더슨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으며, 주급을 2배이상 지불할 마음이 있다고 한다. 하지만 맨유가 경쟁팀에게 넘기고 싶어하지 않아, 이적이 될지는 불투명하다.
=게티이미지코리아
해외매체 '더선'에서는 딘 핸더슨과 맨유 사이에서 재계약 건에 대한 내용을 보도했다. 딘 핸더슨은 '데 헤아의 백업 키퍼로 들어가는 것을 거부하고 있으며, 넘버 원의 자리를 약속해주지 않으면 떠날 것'이라고 했다.
현재 첼시가 핸더슨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으며, 주급을 2배이상 지불할 마음이 있다고 한다. 하지만 맨유가 경쟁팀에게 넘기고 싶어하지 않아, 이적이 될지는 불투명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