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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L 16강] '루카쿠-에릭센 연속골' 인테르, 헤타페 2-0 완파...'8강 진출'

기사입력 : 2020.08.06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인터 밀란이 공격진의 맹활약을 앞세워 헤타페를 격파하고 유로파리그 8강에 올랐다.

인테르는 6일 오전 4시(한국시간) 독일에 위치한 펠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9/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16강 경기에서 헤타페를 1-0으로 격파했다.

인테르는 한다노비치(GK), 고딘, 더 브레이, 바스토니, 영, 바렐라, 디암브로시오, 갈리아디니, 브로조비치, 라우타로, 루카쿠를 선발로 내세웠다.

이에 맞서는 헤타페는 소리아(GK), 에체이타, 올리베라, 다코남, 수아레즈, 니욤, 쿠쿠렐라, 아람바리, 막시모비치, 티모르, 하이메가 선발로 나섰다.

전반 시작과 동시에 강한 압박을 펼친 팀은 헤타페였다. 전반 8분 헤타페는 쿠쿠렐라의 슈팅이 빗나가며 포문을 열었다. 인테르는 헤타페의 초반 공세에 잠시 당황했지만 이내 전열을 가다듬고 공격을 시도했다.

전반 34분 인테르의 선제골이 터졌다. 바스토니의 롱패스를 루카쿠가 한 방에 마무리하며 인테르에 1-0 리드를 안겼다. 기세가 오른 인테르는 공수 밸런스를 조절하며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후반전도 인테르가 주도권을 잡은 채로 진행됐다. 후반 중반 헤타페의 유효 슈팅이 나오긴 했지만 한다노비치 골키퍼가 선방을 해내며 헤타페의 득점 기회를 무산시켰다. 후반 30분 고딘의 핸드볼 파울로 헤타페가 PK를 얻었다. 하지만 키커로 나선 비달이 실축했다.

분위기를 가져온 인테르는 후반 40분 교체 투입된 에릭센이 쐐기골을 터뜨리며 스코어를 2-0으로 벌렸다. 헤타페는 완전히 무너졌고 경기는 결국 인테르의 2-0 승리로 끝났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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