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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왼발 슈팅' 이재성, 홀슈타인 킬 올해의 골 선정

기사입력 : 2020.08.06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독일 분데스리가 2부리그 홀슈타인 킬에서 뛰는 이재성이 구단 올해의 골 주인공에 선정됐다.

킬은 6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해 8월18일 칼스루헤를 상대로 터뜨린 이재성의 왼발 득점을 2019/2020시즌 클럽 최고의 골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팬들의 투표로 이재성의 골이 큰 지지를 받았다.

당시 이재성은 킬이 0-1로 뒤지고 있던 전반 막바지 상대 페널티박스 우측 깊숙하게 파고들었다. 필 노이만의 패스를 받은 이재성은 수비 한명을 앞에 두고 자신감 넘치는 왼발 슈팅으로 반대편 골대 상단에 꽂았다.

이재성의 활약은 멈추지 않았다. 후반 19분에도 결승골을 터뜨리면서 킬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칼스루헤전 승리를 이끈 멀티골은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고 시즌 최고의 골에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다.

이재성은 지난 시즌 킬의 에이스였다. 리그 31경기에 출전해 9골 7도움으로 공격을 홀로 책임졌다. 지난 3일 국내 휴가를 마치고 소속팀으로 돌아간 이재성은 새 시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홀슈타인 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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