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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파 8강 확정…맨유, 코펜하겐 잡으면 세비야vs울브스 승자와 4강

기사입력 : 2020.08.0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8강이 모두 확정됐다.

6일과 7일(이하 한국시간) 양일간 열린 유로파리그 16강 일정에 따라 8강 진출팀이 모두 가려졌다.

앞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인터 밀란이 안착한 가운데 또 다른 우승후보인 세비야와 바이엘 레버쿠젠도 합류했다. 울버햄튼은 막차로 8강에 올랐다.

1차전을 크게 이겼던 레버쿠젠은 홈에서 레인저스를 1-0으로 제압하고 인터 밀란의 상대가 됐다. 인터 밀란은 앞서 헤타페를 꺾고 8강에 올랐다.

16강 빅매치로 꼽힌 세비야와 AS로마의 단판 대결은 세르히오 레길론과 유세프 엔-네세리가 골을 뽑아낸 세비야의 2-0 승리로 끝났다. 유로파리그 강자인 세비야는 4년 만의 정상 탈환에 속도를 내게 됐다.

세비야의 8강 상대는 울버햄튼으로 결정됐다. 울버햄튼은 올림피아코스와 2차전 홈경기에서 라울 히메네스의 페널티킥 득점으로 1-0으로 이겼다. 1차전을 1-1로 마쳤던 울버햄튼은 합계 2-1로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에 따라 유로파리그 8강은 맨유-코펜하겐, 세비야-울버햄튼, 인터 밀란-레버쿠젠, FC바젤-샤흐타르 도네츠크로 구성됐다. 맨유가 8강을 통과하면 세비야-울버햄튼의 승자와 4강에서 만난다. 앞으로 결승까지 단판 경기로 치러지는 만큼 흥미로운 싸움을 예고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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