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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5040억… 산체스-데파이 등 맨유 최악의 영입 12명은?

기사입력 : 2020.08.0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알렉시스 산체스, 로멜루 루카쿠, 멤피스 데파이 등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최악의 영입 선수로 꼽혔다.

지난 4일 영국 ‘스코티치 선’은 알렉스 퍼거슨 감독 은퇴 후 맨유가 영입한 최악의 선수 12명을 선정했다. 이들 12명을 영입하는데 들인 돈은 무려 3억 2,370만 파운드(약 5,040억원). 잘못된 판단으로 맨유는 퍼거슨 감독 은퇴 후 7년간 5,000억원 이상을 낭비했다.

최악의 선수 12명에는 역시 인터 밀란으로 이적한 산체스가 있다. 2018년 1월 아스널에서 맨유로 이적한 산체스는 주급 50만 5,000파운드(약 7억 8,620만원)의 거액을 받았으나 활약은 미비했다. 계륵으로 전락했고 결국 맨유는 산체스를 내보내기 위해 계약 해지라는 선택을 했다.

2017년 여름 7,500만 파운드(약 1,168억원)의 이적료를 기록했던 루카쿠는 맨유에서 두 시즌을 뛰며 42골을 기록했다. 그러나 투자 대비 효율성이 떨어져 결국 맨유를 떠났다. 2014년 레알 마드리드에서 맨유로 온 앙헬 디 마리아는 단 1년 만에 파리 생제르맹(PSG)으로 떠났다.

맨유 7번의 후계자로 꼽혔던 데파이도 이적료 2,500만 파운드(약 389억원)를 기록하며 왔지만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한 채 ‘먹튀’ 오명을 썼다. 그 외 프레드, 헨리크 미키타리안,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 라다멜 팔카오 등도 이름을 올렸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스코티시 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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