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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선수는 역대급 먹튀… 맨유, EPL 1골에 무려 308억 썼다

기사입력 : 2020.08.0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이 선수는 역대급 먹튀… 맨유, EPL 1골에 무려 308억 썼다

이 선수는 역대급 먹튀… 맨유, EPL 1골에 무려 308억 썼다

이 선수는 역대급 먹튀… 맨유, EPL 1골에 무려 308억 썼다

인터 밀란으로 이적한 알렉시스 산체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역대급 손해를 안겼다.

6일 영국 ‘더 선’에 따르면 맨유는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산체스가 1골을 넣는데 들인 돈이 무려 1,980만 파운드(약 308억원)에 달했다.

산체스는 6일 인터 밀란 이적을 완료했다. 2019/2020시즌을 인터 밀란에서 임대 선수로 뛰었던 그는 맨유와의 인연을 끝내고 인터 밀란에서 새롭게 시작하게 됐다. 맨유는 ‘돈 먹는 하마’였던 산체스를 내보냈지만, 출혈이 컸다.

산체스는 2018년 1월 아스널에서 맨유로 이적했다. 그가 맨유 유니폼을 입고 뛴 경기는 45경기에 불과했고 골은 5골에 그쳤다. 맨유로 이적하기 전 아스널에서는 반 시즌 동안 22경기에서 8골을 넣었다. 극명한 대비를 이루었다.

맨유는 산체스를 보유한 2년 반 동안 거액을 지출했다. 지난 시즌까지 79주 동안 주급 50만 5,000파운드(약 7억 8,500만원)를 지급했고 인터 밀란으로 임대를 떠난 49주 동안에도 39만 5,000파운드(약 6억 1,400만원)의 주급을 부담했다. 맨유 소속으로 지낸 128주 동안 총 5,930만 파운드(약 923억원)가 산체스의 임금으로 나갔다.

그런데 산체스가 맨유에 기여한 골은 5골에 불과하다. 1골당 1,190만 파운드(약 185억원)다. 프리미어리그에서는 3골에 그쳤기에 1,980만 파운드로 올라간다. 또한 경기당 볼 터치 비용으로는 2만 8,800파운드(약 4,480만원)가 나간 것으로 조사됐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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