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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수비수, 사우스햄튼과 개인 합의 완료...'이적료 186억+@'

기사입력 : 2020.08.0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카일 워커-피터스가 완전 이적을 두고 사우스햄튼과 개인 합의를 완료했다.

영국 매체 ‘미러’는 8일(현지시간) “워커-피터스는 사우스햄튼과 개인 합의를 완료했다. 빠르면 다음 주 초 이적이 이뤄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워커-피터스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전 감독 체제에서 기회를 받으며 토트넘 풀백의 미래로 꼽혔지만 이후 이렇다 할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며 벤치 자원으로 전락했다. 이에 워커-피터스는 뛰기 위해 사우스햄튼 임대를 택했다.

원소속팀인 토트넘 입장에선 워커-피터스를 계속 데리고 있을 이유가 없었다. 마침 사우스햄튼의 핵심 미드필더인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를 영입하기 위해 워커-피터스를 이용했다. 사우스햄튼이 토트넘의 제안을 수락했고 빠르면 다음 주 초 워커-피터스의 완전 이적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워커-피터스의 예상 이적료는 1,200만 파운드(약 186억원)이며 추가 옵션에 따라 금액이 더 증가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러’는 “토트넘과 사우스햄튼은 호이비에르가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하길 기다리고 있으며 조만간 워커-피터스의 이적 작업까지 완료할 계획이다”라고 언급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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