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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25, 사우샘프턴) 영입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9일(현지시간) “호이비에르가 오는 월요일 메디컬 테스트를 받는다”고 전했다.
조세 모리뉴 감독은 다음 시즌 중원 안정성을 꾀하고 있다. 3선에서 팀을 안정적으로 만들어줄 수 있는 호이비에르카드는 안성맞춤이다.
오랫동안 호이비에르에게 관심을 가졌던 토트넘은 이적표를 낮추기 위해 애썼고 1,900만 파운드(약 296억 원) 선에서 합의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모리뉴 감독은 에릭 다이어를 중앙 수비수로 고정하면서 수비형 미드필더 자원을 찾았다. 호이비에르는 토트넘에서 메디컬 테스를 받을 것이다”라며 이적 협상이 마무리 단계에 도달했다고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9일(현지시간) “호이비에르가 오는 월요일 메디컬 테스트를 받는다”고 전했다.
조세 모리뉴 감독은 다음 시즌 중원 안정성을 꾀하고 있다. 3선에서 팀을 안정적으로 만들어줄 수 있는 호이비에르카드는 안성맞춤이다.
오랫동안 호이비에르에게 관심을 가졌던 토트넘은 이적표를 낮추기 위해 애썼고 1,900만 파운드(약 296억 원) 선에서 합의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모리뉴 감독은 에릭 다이어를 중앙 수비수로 고정하면서 수비형 미드필더 자원을 찾았다. 호이비에르는 토트넘에서 메디컬 테스를 받을 것이다”라며 이적 협상이 마무리 단계에 도달했다고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