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데스리가 2-3위팀의 스트라이커 등번호를 맡게된 '황희찬-홀란드'
입력 : 2020.08.10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분데스리가 2-3위팀의 스트라이커 등번호를 맡게된 '황희찬-홀란드'

레드불 잘츠부르크의 핫한 선수들이 분데스리가 상위권 팀의 스트라이커 등번호를 받았다. 도르트문트로 이적한 홀란드는 임모빌레, 야누자이를 뒤이어 9번을 달았다.




또한 이번시즌 리그 3위를 기록한 라이프치히에 이적한 황희찬은 11번을 받았다. 이 등번호는 첼시로 이적한 베르너의 등번호였다. 그만큼 라이프치히가 황희찬에게 기대하는 바가 크다는 뜻일 것이다.




기획취재팀
사진=라이프치히, 홀란드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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