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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티뉴 뮌헨서 좋았는데, 리버풀 시절과 동떨어져” 西 언론 일침

기사입력 : 2020.08.1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필리페 쿠티뉴(28)가 바이에른 뮌헨 유니폼을 입고 뛸 날도 얼마 안 남았다. 이는 곧 FC바르셀로나 복귀한다는 의미다.

스페인 ‘스포르트’는 지난 11일 쿠티뉴에게 일침을 날렸다. “쿠티뉴가 뮌헨 소속으로 바르셀로나 시절보다 좋은 성과를 남겼지만, 리버풀 시절의 실력을 회복하지 못했다. 전성기와 거리가 멀다”고 냉정한 평가를 내렸다.

뮌헨은 쿠티뉴 완전 영입을 거부했다. 쿠티뉴는 앞으로 뮌헨에서 많아야 3경기에 나설 수 있다. 시즌이 끝나면 원소속팀인 바르셀로나로 돌아간다.

2019/2020시즌 쿠티뉴는 공식 35경기에서 9골 8도움을 기록 중이다. 리그 8골 6도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골 2도움이다. 팀의 46경기 중 35경기에 나섰고, 총 2,093분을 소화했다. 9경기는 발목 수술로 결장했다. 가장 돋보였던 경기는 3골 2도움을 올린 베르더 브레멘전이다.

쿠티뉴는 바르셀로나에 몸담고 있던 2018/2019시즌 총 11골을 넣었다. 뮌헨에서 이번 시즌 9골로 2골이 적다. 그렇지만 바르셀로나 시절 출전 시간이 1,252분 더 많다. 304분당 1골이던 지난 시즌에 비해 232분당 1골인 이번 시즌이 더 낫다. 도움 역시 669분당 1도움, 261분당 1도움으로 ‘뮌헨>바르셀로나’라는 통계가 나왔다.

매체는 “쿠티뉴는 지난 시즌보다 출전 시간이 줄었지만, 공격 포인트(골/도움) 비율을 향상됐다”면서도, “이 통계는 현재 쿠티뉴가 리버풀 시절과 비교했을 때 거리가 멀다는 걸 보여준다. 동떨어진 존재임을 보여주는 대목”이라고 지적했다. 예전만큼 공격 포인트, 경기 흐름, 결과까지 가져올 힘이 부족하다는 이야기다. 현재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복귀설이 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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