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보다 동생이라는 유럽 1부리그 감독의 커리어
입력 : 2020.08.13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메시보다 동생이라는 1부리그 감독의 커리어

1987년 6월 24일생으로 올해 33살인 리오넬 메시보다 어린 1부리그 감독이 있다. 바로 떠오르는 명장 라이프치히의 감독 율리안 나겔스만이다. 나겔스만은 1987년 7월 23일 출생으로 메시보다 약 한달 정도 어리다.

이 감독은 뮌헨 U17에서 코치일을 시작해, 호펜하임U17로 넘어와 2016년 1군 감독으로 부임했다. 그리고 현재 라이프치히 감독으로 구단최초기록에 도전하는 챔스 8강에 진출했다.




기획취재팀
사진=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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