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프리시즌 일정이 공개됐다. 토트넘은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을 앞두고 총 세 차례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토트넘은 14일(한국시간) 공식 트위터를 통해 일정을 공개했다. 22일 3부리그 입스위치 타운, 28일 2부리그 레딩, 29일 2부리그 버밍엄시티와 맞대결을 펼친다. 모두 토트넘 홈 경기장에서 치러진다.
해당 경기들은 코로나19 바이러스 예방을 막기 위해 전 경기 무관중으로 진행되며 토트넘 팬들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생중계로 경기를 시청할 수 있다.
한편, 리버풀의 우승으로 종료된 EPL은 오는 9월 13일 개막하며 오는 2021년 5월 24일 2020/21시즌이 막을 내린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토트넘 트위터
토트넘은 14일(한국시간) 공식 트위터를 통해 일정을 공개했다. 22일 3부리그 입스위치 타운, 28일 2부리그 레딩, 29일 2부리그 버밍엄시티와 맞대결을 펼친다. 모두 토트넘 홈 경기장에서 치러진다.
해당 경기들은 코로나19 바이러스 예방을 막기 위해 전 경기 무관중으로 진행되며 토트넘 팬들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생중계로 경기를 시청할 수 있다.
한편, 리버풀의 우승으로 종료된 EPL은 오는 9월 13일 개막하며 오는 2021년 5월 24일 2020/21시즌이 막을 내린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토트넘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