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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아주리군단 이탈리아 축구대표팀이 새로운 홈 유니폼을 선보였다.
푸마는 지난 31일 공식 채널을 통해 이탈리아를 포함해 오스트리아, 체코, 아이슬란드, 세르비아, 스위스 축구대표팀의 유니폼을 공식 발표했다.
각 나라의 전통을 살린 디자인과 색상이 눈에 띈다. 역시 이탈리아 하면 블루다. 블루 바탕에 카라와 소매에 네이비로 포인트를 줬다. 이탈리아축구협회 엠블럼 위 별 4개(월드컵 4회 우승)와 푸마 로고는 골드다.
공급사에 따르면 이탈리아 축구는 국제 대회에서 지속적으로 큰 영향을 끼쳤다. 선명한 블루 유니폼은 이탈리아 문화를 정의하는 예술과 건축에서 영감을 얻었다. 르네상스기의 호화롭고 찬란했던 패턴을 모던하고 기하학적인 그래픽으로 표현했다.
사진=이탈리아축구협회, 푸마
푸마는 지난 31일 공식 채널을 통해 이탈리아를 포함해 오스트리아, 체코, 아이슬란드, 세르비아, 스위스 축구대표팀의 유니폼을 공식 발표했다.
각 나라의 전통을 살린 디자인과 색상이 눈에 띈다. 역시 이탈리아 하면 블루다. 블루 바탕에 카라와 소매에 네이비로 포인트를 줬다. 이탈리아축구협회 엠블럼 위 별 4개(월드컵 4회 우승)와 푸마 로고는 골드다.
공급사에 따르면 이탈리아 축구는 국제 대회에서 지속적으로 큰 영향을 끼쳤다. 선명한 블루 유니폼은 이탈리아 문화를 정의하는 예술과 건축에서 영감을 얻었다. 르네상스기의 호화롭고 찬란했던 패턴을 모던하고 기하학적인 그래픽으로 표현했다.
사진=이탈리아축구협회, 푸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