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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민재-토트넘' 이적설에 황당한 일본의 '비하' 발언 "이야~ 손흥민 기록 깨겠네"
토트넘 홋스퍼의 소식을 전달하는 해외매체 '스퍼스웹'은 얀 베르통언의 빈자리를 메울 선수로 김민재 선수를 언급했다. 토트넘은 생각보다 높은 이적료에 손을 놓았다고 보도된 바가 있다. 하지만 위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아직 김민재 선수에 대한 관심이 있다고 한다.
김민재-토트넘 이적설에 불이 붙은 상황에 지난 7월 일본이 했던 망언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일본매체 '슈퍼월드사커'에서 김민재-토트넘 이적설을 인용보도했다.
이를 본 일본 네티즌 중 일부는 "중앙 수비수라면 한 시즌에 레드카드 3장 받는 손흥민의 기록을 넘을 수 있다"고 게재했다. 또한 "열심히 하길 바라지만 태권도는 아니다"고 했다.
기획취재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토트넘 홋스퍼의 소식을 전달하는 해외매체 '스퍼스웹'은 얀 베르통언의 빈자리를 메울 선수로 김민재 선수를 언급했다. 토트넘은 생각보다 높은 이적료에 손을 놓았다고 보도된 바가 있다. 하지만 위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아직 김민재 선수에 대한 관심이 있다고 한다.
김민재-토트넘 이적설에 불이 붙은 상황에 지난 7월 일본이 했던 망언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일본매체 '슈퍼월드사커'에서 김민재-토트넘 이적설을 인용보도했다.
이를 본 일본 네티즌 중 일부는 "중앙 수비수라면 한 시즌에 레드카드 3장 받는 손흥민의 기록을 넘을 수 있다"고 게재했다. 또한 "열심히 하길 바라지만 태권도는 아니다"고 했다.
기획취재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