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킬리안 음바페가 지난 7월에 당한 발목 부상 후유증은 시한폭탄과 같다.
음바페는 6일(한국시간) 스페인 매체 ‘아스’와 인터뷰에서 “발목이 조금 아프지만, 점점 나아지고 있다. 크로아티아전 출전은 문제 없다”라고 자신의 몸 상태에 문제 없음을 강조했다.
그는 스웨덴과 2020/2021 UEFA 네이션스리그 1차전 원정에서 골을 넣었지만, 후반 32분 발목에 고통을 호소하며 교체 됐다.
이는 지난 7월 24일 생테티엔과 쿠프 드 프랑스 결승전에서 당한 발목 부상을 당한 여파다. 음바페는 빠르게 회복하며, UEFA 챔피언스리그 8강부터 결승전까지 3경기를 소화했다.
그러나 완벽히 회복되지 않아 언제든 큰 부상을 당할 가능성이 크다. 이제 막 시즌이 시작되고, A매치를 치르면서 음바페의 발목이 더는 악화되지 않길 바라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음바페는 6일(한국시간) 스페인 매체 ‘아스’와 인터뷰에서 “발목이 조금 아프지만, 점점 나아지고 있다. 크로아티아전 출전은 문제 없다”라고 자신의 몸 상태에 문제 없음을 강조했다.
그는 스웨덴과 2020/2021 UEFA 네이션스리그 1차전 원정에서 골을 넣었지만, 후반 32분 발목에 고통을 호소하며 교체 됐다.
이는 지난 7월 24일 생테티엔과 쿠프 드 프랑스 결승전에서 당한 발목 부상을 당한 여파다. 음바페는 빠르게 회복하며, UEFA 챔피언스리그 8강부터 결승전까지 3경기를 소화했다.
그러나 완벽히 회복되지 않아 언제든 큰 부상을 당할 가능성이 크다. 이제 막 시즌이 시작되고, A매치를 치르면서 음바페의 발목이 더는 악화되지 않길 바라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