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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이 클럽, 김민재 곧 영입… 베이징에 이적료 제시” (伊 매체)
“이 클럽, 김민재 곧 영입… 베이징에 이적료 제시” (伊 매체)
“이 클럽, 김민재 곧 영입… 베이징에 이적료 제시” (伊 매체)
라치오가 베이징 궈안이 설정한 김민재 이적료 1,500만 유로(약 300억원)를 제시했다.
16일 이탈리아 ‘투토 메르카토 웹’은 “라치오가 김민재의 이적료인 1,500만 유로를 베이징에 제안했다. 곧 영입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라치오의 이글리 타레 기술이사는 김민재가 라치오에 어울리는 수비수라는 평가를 하며 영입 리스트에 올렸다. 라치오는 김민재를 꾸준히 관찰했고 영입 선수로 낙점했다.
그러나 김민재의 이적료에는 변동도 있을 전망이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이적료로 1,200만 유로(약 167억원)를 지급하고 300만 유로(약 42억원)를 추후에 지급하는 방식을 제안했다”고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이 클럽, 김민재 곧 영입… 베이징에 이적료 제시” (伊 매체)
“이 클럽, 김민재 곧 영입… 베이징에 이적료 제시” (伊 매체)
라치오가 베이징 궈안이 설정한 김민재 이적료 1,500만 유로(약 300억원)를 제시했다.
16일 이탈리아 ‘투토 메르카토 웹’은 “라치오가 김민재의 이적료인 1,500만 유로를 베이징에 제안했다. 곧 영입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라치오의 이글리 타레 기술이사는 김민재가 라치오에 어울리는 수비수라는 평가를 하며 영입 리스트에 올렸다. 라치오는 김민재를 꾸준히 관찰했고 영입 선수로 낙점했다.
그러나 김민재의 이적료에는 변동도 있을 전망이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이적료로 1,200만 유로(약 167억원)를 지급하고 300만 유로(약 42억원)를 추후에 지급하는 방식을 제안했다”고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