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클럽 탄생? 프라이부르크, 정우영-권창훈 이어 '한국인 MF' 영입에 관심
입력 : 2020.09.19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국민클럽 탄생? 프라이부르크, 정우영-권창훈 이어 '한국인 MF' 영입에 관심

해외매체 'TAG24'에 따르면 프라이부르크가 한국인 선수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미 정우영과 권창훈으로 한국인 선수에 대한 신뢰가 생긴 이 구단은 미드필더 보강을 원하고 있다.

후보 중 한 명은 2부리그 홀슈타인 킬에서 활약 중인 이재성 선수이다. 정우영과 권창훈 포지션과 겹칠 수도 있으나, 이 셋이 공존하는 스쿼드도 만들 수는 있다.




기획취재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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