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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베일, ''돌아와서 행복해, 토트넘과 우승컵 들어 올릴 것''

기사입력 : 2020.09.2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토트넘 홋스퍼 유니폼을 입은 가레스 베일이 토트넘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리겠다고 약속했다.

영국 매체 ‘이브닝스탠다드’는 20일(한국시간) “친정팀에 복귀한 베일은 여러 개의 트로피를 따내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그는 항상 토트넘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 믿었다”라고 전했다.

베일은 7년 전 8,500만 파운드(약 1,283억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레알 마드리드로 떠났다. 그곳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 카림 벤제마(레알 마드리드)와 함께 ‘BBC’라인을 결정하며 레알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하지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한 뒤 베일은 받는 주급에 걸맞은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서서히 입지를 잃어갔다. 게다가 골프 논란을 빚으며 지네딘 지단 감독으로부터 전력 외 취급을 당하게 됐다.

결국 베일은 자신을 키워준 토트넘행을 선택했다. 레알이 주급 대부분을 보조해주는 방식이라 토트넘 입장에선 최고의 영입과 다름없었다.

친정팀으로 돌아온 베일의 얼굴은 밝았다. 그는 인터뷰를 통해 “돌아와서 행복하다. 토트넘은 내게 특별한 클럽이다. 내가 이름을 날린 곳이고 놀라운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정말 팀에 도움이 되고 싶다. 꼭 우승컵을 들어 올리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토트넘을 떠난 뒤 언젠간 다시 오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 기회가 생겼다. 내겐 좋은 도전이다. 의욕이 넘치며 빨리 경기에 나서고 싶다. 레알에서 습득한 우승 DNA로 토트넘을 성공으로 이끌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사진=토트넘 홋스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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