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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가야 프리킥 논란’... “처음부터 키커 지정 없었다” (西 아스)

기사입력 : 2020.09.2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최근 프리킥 논란에 휩싸인 발렌시아가 처음부터 전담 키커를 정해두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인의 ‘아스’는 20일(한국시간) “발렌시아는 이강인과 호세 루이스 가야 중 누가 프리킥을 전담할지 정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발렌시아는 셀타비고와의 2020/2021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라운드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하지만 이날 패배보다 더 관심을 받은 장면이 있었다.

전반 34분 이강인이 상대와의 경합 도중 밀려 넘어지며 프리킥을 얻어냈다. 이강인과 가야 모두 프리킥을 차겠다는 뜻을 드러냈다. 논쟁을 벌였지만, 가야가 키커로 나섰고 무위에 그쳤다.

발렌시아의 하비 가르시아 감독도 이런 상황을 반기지 않았다. 그는 “화를 내지 않고 이런 상황을 넘길 수 없다면 앞날은 뻔하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매체는 처음부터 전담 키커를 정하지 않았던 것을 문제 삼았다. “그라시아 감독은 코너킥이나 먼 거리 프리킥과 달리 직접 프리킥을 처리할 선수를 정하지 않았다. 그는 가장 자신 있는 선수에게 선택을 위임했다”라고 설명했다.

매체는 “발렌시아는 이강인을 비롯해 곤살로 게데스, 막시 고메스 등 훈련장에서 좋은 프리킥을 보이는 선수들이 있다. 실제 이강인은 유스 시절부터 가야보다 더 많은 프리킥을 도맡아왔다”라며 교통정리의 필요성을 말했다.

끝으로 “이강인의 교체는 프리킥 논쟁과 관련 없다. 밀리는 흐름 속에 전술적 변화를 위한 것이었다”라며 교체 배경을 말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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