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트위터 페이스북

Home>뉴스

‘모파패(姆巴佩)’ 새기고 뛴 음바페… PSG 중국 마케팅 의도

기사입력 : 2020.09.2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킬리안 음바페의 등에 姆巴佩(모파패)라는 한자가 새겨졌다. 음바페뿐만 아니라 파리 생제르맹(PSG) 선수들 유니폼에서 이름이 새겨지는 부분이 모두 한자로 바뀌었다.

PSG는 20일 니스와의 2020/2021 프랑스 리그앙 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특별한 유니폼을 입었다. 선수들의 이름이 모두 한자로 적힌 유니폼이었다.

음바페는 ‘姆巴佩’였다. 한국식 음독으로는 모파패지만 중국식으로 읽으면 ‘무바페이’에 가깝다. 중국에서 음바페를 표기하는 방식이다.



PSG가 선수들의 유니폼에 새겨진 이름을 일괄적으로 중국식 표기로 바뀐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영국 ‘더 선’은 “확인되지는 않았지만, 동아시아에서 더 많은 팬을 모으기 위한 마케팅 전략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유럽 팀들은 중국 시장을 노리고 유니폼에 한자를 표기하는 이벤트를 했다. 지난해 2월 인터 밀란도 유니폼에 선수 이름을 모두 중국식 한자 표기를 한 적이 있다. 또한 중국의 명절에 맞춰서 다양한 중국식 인사를 남기기도 했다.

사진=더 선 캡처

[AD]벗겨지지 않아요! 미끄러지지도 않아요! 논슬립 찹쌀 덧신

Today 메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