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핵심 선수, 코로나19 확진...22일 경기 출전 불투명
입력 : 2020.09.21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맨시티 핵심 선수, 코로나19 확진...22일 경기 출전 불투명




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맨체스터 시티의 핵심 선수로 중원에서 활약중인 귄도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확진되었다고 보도했다.

소식에 의하면 귄도간은 열흘간 자가격리에 들어간다. 맨시티는 리그컵인 25일 본머스전과 리그인 22일 울버햄튼전, 28일 레스터 시티전을 앞두고 있다.

기획취재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오늘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