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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벵거 뒷담화’ 루나르손, 아스널과 4년 계약… 등번호 13번

기사입력 : 2020.09.2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철없던 어린 시절 아르센 벵거 감독을 비하해 논란이 됐던 루나르 루나르손(25)이 예정대로 아스널에 입단했다.

아스널은 21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루나르손 영입을 발표했다. 양측은 2024년까지 4년 계약을 체결했다. 루나르손은 등번호 13번을 받으며 베른트 레노의 백업 골키퍼를 맡게 됐다.

아스널은 그동안 백업 골키퍼 역할을 한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애스턴 빌라)가 이적하면서 공백이 발생했다. 아이슬란드 국가대표 출신으로 기량을 인정받았던 루나르손을 디종에서 영입했다.

아스널이 루나르손 영입을 진행할 때 그의 과거가 문제가 됐다. 16세 때 트위터에 벵거 감독을 향한 비하 글을 여러 차례 남긴 것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루나르손은 서둘러 삭제하며 과거를 세탁했지만, 이미 캡처된 이미지는 퍼진 뒤였다. 아스널의 상징과도 같은 벵거 감독에 대한 비하여서 아스널 팬들의 반응은 냉담했다.

하지만 아스널은 기량을 보고 루나르손을 선택했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선의의 경쟁이 이루어지고 루나르손이 골키퍼 포지션에 깊이를 더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아스널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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