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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가드, 토트넘 안 보내…''골과 가까운 빛나는 플레이'' 솔샤르 칭찬

기사입력 : 2020.09.2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올레 군나르 솔샤르(47) 감독이 이적설이 돈 제시 린가드(28)를 칭찬했다.

맨유는 23일(한국시간) 열린 2020/2021 잉글랜드 카라바오컵 3라운드서 2부리그의 루튼 타운을 3-0으로 꺾었다. 솔샤르 감독은 이 경기에 린가드를 2선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시켰다.

린가드에게 눈길이 쏠렸다. 린가드는 지난 시즌 부진으로 맨유서 입지가 좁아졌다. 조제 모리뉴 감독이 맨유에 있을 때만 해도 활동량을 앞세워 헌신하는 모습이 좋았지만 2019년부터 득점이 급격하게 줄더니 이제는 영향력이 많이 줄었다. 린가드가 부진한 사이 맨유가 브루노 페르난데스, 도니 판 더 비크와 같은 미드필더를 영입하며 더욱 뛸 자리가 줄었다.

올 여름 린가드 처분이 유력했던 상황에서 토트넘 이적설이 돌았다. 모리뉴 감독이 옛 기억을 떠올리며 델레 알리 대체자로 린가드를 고려하고 있다는 이야기였다. 현지 언론마다 토트넘의 린가드를 향한 관심이 진짜인지 설왕설래했지만 영입 소문이 나왔다는 것만으로도 거취가 달라질 여지가 있다고 해석됐다.

솔샤르 감독은 린가드를 지킬 생각이다. 루튼전 활약에 꽤 만족한 모습이다. 경기 후 '린가드가 맨유에서 여전히 미래가 있는지' 묻자 "그렇다"라며 "골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줬다. 오늘도 여전히 빛났고 바쁘게 움직여줬다"라고 계획에 포함됐음을 밝혔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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