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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초 오면 뭐해, 이런 센터백으로''…수비 보강 간절한 외침

기사입력 : 2020.09.2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진짜 문제는 공격이 아니라 수비라는 주장이 나왔다.

아스널의 전설 이안 라이트가 한 달 전 자신의 주장을 다시 반복했다. 라이트가 맨유를 향해 수비 보강을 요구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이미 이달 초 "맨유는 수비수 영입을 반드시 해야한다"라고 말했다.

그의 말이 현실로 다가왔다. 맨유는 사흘 전 크리스탈 팰리스와 2020/202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라운드서 1-3으로 패했다. 맨유의 우세가 점쳐졌으나 후방에서 문제가 크게 발생했다. 맨유는 주전 센터백 조합인 해리 매과이어, 빅토르 린델로프 조합이 나섰지만 90분 내내 불안했다. 린델로프는 핸드볼 파울과 같은 실수를 범하면서 패배 원인이 됐다.

맨유 수비진의 호러쇼를 본 라이트는 '프리미어리그 프로덕션'을 통해 그때 주장을 반복했다. 그는 "사람들은 맨유가 제이든 산초(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사는 것에 대해 이야기 한다. 초점을 당장이라도 수비수로 바꿔야 한다"며 "매과이어는 팰리스전에서 부진했고 린델로프도 특정 상황에서 굉장히 약한 모습을 보여준다. 맨유가 우승에 도전한다면 매과이어, 린델로프로는 부족하다"라고 꼬집었다.

이어 "맨유가 산초를 얻는다고 치자. 무엇을 할 수 있을까. 팰리스에도 흔들리는 2명의 센터백이 있는데"라고 이적 시장의 잘못된 접근에 답답함을 표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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