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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선수, 바르사 남아 쿠만 사로잡는다... ‘오직 캄프 누 승리’

기사입력 : 2020.09.25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이 선수, 바르사 남아 쿠만 사로잡는다... ‘오직 캄프 누 승리’

이 선수, 바르사 남아 쿠만 사로잡는다... ‘오직 캄프 누 승리’

리키푸츠(21)가 FC바르셀로나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잔류를 택했다.

로날드 쿠만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뒤 바르셀로나에 비파람이 불고 있다. 아르투로 비달(인터 밀란), 루이스 수아레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이적한 가운데, 일부 선수도 이적설이 돌고 있다. 얼마 전 유스 출신인 리키푸츠 방출설로 인해 시끄러웠다. 쿠만이 그에게 전력 외 통보를 하면서 임대를 권했다. 캄프 누의 재능으로 평가 받으며 향후 미래를 이끌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유망주에게 칼을 빼들었다. 이로 인해 팬들과 언론의 분노를 샀다. 리키푸츠 본인이 가장 큰 충격에 휩싸인 것으로 전해졌다.

스페인 ‘스포르트’는 24일 “리키푸츠가 스스로 가시밭길을 택했다. 쿠만의 바르셀로나에서 선발을 꿰차겠다는 목표”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리키푸츠는 현재 바르셀로나 1군에 아닌 바르셀로나B에 가입된 상황이다. 어찌 됐든 이번 시즌 쿠만 팀의 일원으로 싸우게 될 것이다. 지난 시즌 착용했던 28번을 착용하게 된다.

2017/2018시즌 바르셀로나B 데뷔전을 치렀던 리키푸츠는 2018년 12월 5일 코파 델 레이에서 프로 첫발을 내디뎠다. 2018/2019시즌 3경기(리그 2, 컵 대회 1)에 나섰고, 2019/2020시즌 12경기(리그 11, 컵 대회 1)에 출전하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스포르트’는 “쿠만이 대출 문을 열었지만, 리키푸츠는 바르셀로나에 남기로 했다. 2021년 6월까지 계약된 그는 1억 유로(1,368억 원)의 바이아웃이 설정돼있다”면서, “현재 1군 내 치열한 주전 경쟁이 예상되는 가운데, 리키푸츠는 남아서 경쟁하기로 결심했다. 감독을 괴롭히는 재료(선수)가 되기 위해 계속 노력한다는 목표다. 그의 소망은 고향인 캄프 누에서 이기는 것 외에 그 어떤 것도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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