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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미노 때문에 피르미누 똥줄 탈 수도” 리버풀 에코의 황당 주장

기사입력 : 2020.09.26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리버풀 미나미노 타쿠미(25)의 골이 터지자 리버풀 지역지가 두 팔 벌려 환영했다. 급기야 같은 포지션인 호베르트 피르미누(28)를 위협할 것이라는 주장을 했다.

미나미노는 25일 열린 카라바오컵 링컨 시티와 맞대결에서 선발 출전해 2골 1도움을 기록, 리버풀의 7-2 대승을 주도했다. 특히 전반 18분 터진 아크에서 환상적인 감아 차기는 일품이었다.

이날 리버풀은 상대가 약체인 만큼 힘을 빼고 임했다. 평소 기회를 못 받던 선수들이 중용됐다. 미나미노도 그랬다. 비록 리그는 아니었지만, 시즌 첫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며 지난 시즌보다 더 나은 활약을 예고했다.

이 모습을 지켜본 리버풀 ‘에코’는 25일 “미나미노의 활약으로 리버풀의 경쟁이 심화될 것이다. 피르미누를 걱정하게 만들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지난 1월 리버풀에 합류한 미나미노는 피르미누의 백업이었다. 그러나 9번 자리를 확실히 꿰차고 있던 그가 이제 미나미노에게 위협받는 것을 걱정하고 있을지 모른다”고 전했다.

미나미노는 풍부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한 강한 압박, 오프 더 볼 움직임이 강점이다. 시즌 개막 전 프리시즌에서 득점포를 가동하며 기대를 모았다.

매체는 “ 미나미노의 프리시즌 활약을 생각하면 그리 놀라운 일이 아니다. 위르겐 클롭 감독과 마이클 에드워즈(디렉터)가 원했던 것이다. 선의의 경쟁을 통해 선수들이 더 좋은 성능을 발휘, 팀 전체 수준이 높아질 것”이라며, “미나미노의 성능과 의욕은 다가올 아스널전(29일 오전 4시) 멤버 선택 시 위르겐 클롭 감독을 고민하게 만들지 모른다”고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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