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레전드 대우가 개똥" 바르사 보드진 대놓고 '저격+디스'한 메시
메시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수아레즈는 클럽의 역사에 중요한 선수로서 떠나지만 너를 보낸 그들(보드진)을 위해서 떠나지는 않는다. 근데 지금 이 상황이 전혀 놀랍지 않다."고 자신의 심경을 올렸다. 내용이 보드진을 저격한 내용이다.
이 글을 본 네이마르는 "그들이 하는 행동은 놀라워"고 댓글을 달았다.
사무엘 에투와 다니 아우베스도 댓글을 남겼다.
아우베스 : 불행하게도 이런 일은 처음이 아니다. 매 해마다 반복되고 있고 오래전부터 시작된 일이다. 승리나 패배를 말하는 게 아니다. 우리는 다 안다. 이건 존중의 문제고 그들은 존중이란 걸 할 줄 몰라.
에투 : 아들, 고귀함은 돈으로도 못사는 거 알잖아. 항상 몸 조심하고 언제나 너부터 챙기길 바란다.
기획취재팀
사진=온라인커뮤니티, 게티이미지코리아
메시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수아레즈는 클럽의 역사에 중요한 선수로서 떠나지만 너를 보낸 그들(보드진)을 위해서 떠나지는 않는다. 근데 지금 이 상황이 전혀 놀랍지 않다."고 자신의 심경을 올렸다. 내용이 보드진을 저격한 내용이다.
이 글을 본 네이마르는 "그들이 하는 행동은 놀라워"고 댓글을 달았다.
사무엘 에투와 다니 아우베스도 댓글을 남겼다.
아우베스 : 불행하게도 이런 일은 처음이 아니다. 매 해마다 반복되고 있고 오래전부터 시작된 일이다. 승리나 패배를 말하는 게 아니다. 우리는 다 안다. 이건 존중의 문제고 그들은 존중이란 걸 할 줄 몰라.
에투 : 아들, 고귀함은 돈으로도 못사는 거 알잖아. 항상 몸 조심하고 언제나 너부터 챙기길 바란다.
기획취재팀
사진=온라인커뮤니티, 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