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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혁순 코치 ''이틀 전까지 김호영 대행이 준비...수습해 나가겠다''

기사입력 : 2020.09.26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수원] 서재원 기자= 선장을 잃은 FC서울이 수원삼성에 완패를 당했다.

서울은 26일 오후 2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23라운드, 파이널B 첫 번째 경기에서 수원에 1-3으로 패했다. 지난 18번의 슈퍼매치에서 패배가 없던 서울은 약 5년 5개월 만에 수원에 패했다. 승점 25점을 유지한 서울은 강등까지 걱정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감독 대행 박혁순 코치는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최선을 다했는데, 결과를 얻지 못해 팬들에게 죄송한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짧은 소감을 밝혔다.

김호영 감독 대행이 갑작스럽게 물러났다. 박 코치는 "이틀 전가지 김호영 대행님께서 전술 전략을 준비해 주셨다. 변수가 생긴 부분은 김남춘 선수가 부상을 당하고 이른 시간에 실점을 하는 바람에 계획대로 운영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고 말했다.

구단에서 특별한 언질이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갑작스럽게 일들이 일어났기 때문에 특별히 말씀드릴 수 있는 부분은 없는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선수들 중심으로 코칭스태프와 미팅을 통해 위기를 대처해 나가려고 하고 있다. 지난 경기는 어쩔 수 없는 것이고, 다음 경기부터 수습해서 준비하겠다"고 말하며 기자회견을 마쳤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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