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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이강인이 교체 출전 아쉬움을 뒤로하고, 4연속 출전을 노리고 있다.
이강인의 발렌시아는 오는 30일 오전 2시(한국시간) 스페인 산 세바스티안에서 레알 소시에다드와 2020/2021 프리메라리가 4라운드를 앞두고 있다.
발렌시아는 28일 소시에다드전을 앞두고 23인 예비 명단을 발표했다. 이강인은 이변 없이 이번 소시에다드 원정에 동행한다.
이강인은 우에스카와 지난 3라운드에서 후반 40분 교체 출전해 추가시간까지 10분을 뛰었다. 리그 개막전에서 선발 출전과 2도움으로 맹활약해지만, 이어진 셀타비고전에서 주춤하며 선발에서 제외됐다.
그는 소시에다드전에서 시즌 첫 골과 함께 반전을 노린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발렌시아
이강인의 발렌시아는 오는 30일 오전 2시(한국시간) 스페인 산 세바스티안에서 레알 소시에다드와 2020/2021 프리메라리가 4라운드를 앞두고 있다.
발렌시아는 28일 소시에다드전을 앞두고 23인 예비 명단을 발표했다. 이강인은 이변 없이 이번 소시에다드 원정에 동행한다.
이강인은 우에스카와 지난 3라운드에서 후반 40분 교체 출전해 추가시간까지 10분을 뛰었다. 리그 개막전에서 선발 출전과 2도움으로 맹활약해지만, 이어진 셀타비고전에서 주춤하며 선발에서 제외됐다.
그는 소시에다드전에서 시즌 첫 골과 함께 반전을 노린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발렌시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