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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산초 영입은 포기?...이 선수 관찰 시작

기사입력 : 2020.09.2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맨유, 산초 영입은 포기?...이 선수 관찰 시작

맨유, 산초 영입은 포기?...이 선수 관찰 시작

맨유, 산초 영입은 포기?...이 선수 관찰 시작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제이든 산초(도르트문트) 영입 실패를 대비해 이스마일라 사르(22, 왓포드)를 관찰하고 나섰다.

28일 영국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맨유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산초에 대한 관심을 접고 사르를 주목하고 있다.

사르는 메츠, 렌을 거쳐 지난해 여름 왓포드에 입단하면서 프리미어리그 무대를 밟았다. 그는 프리미어리그 첫 시즌에 28경기를 뛰어 5골을 넣는 등 시즌 30경기 출전 6골을 기록하며 인상을 남겼다.

하지만 왓포드는 지난 시즌 19위에 머물러 이번 시즌 챔피언십으로 강등됐다. 사르는 이번 시즌 챔피언십에 1경기 출전했다.

맨유가 산초 대신 사르를 검토하는 것은 결국 돈이다. 맨유는 산초 영입에 6,500만 파운드(약 978억원)의 이적료를 책정했지만 도르트문트는 9,000만 파운드(약 1,354억원) 이상을 원하고 있다. 이적료 차이가 커서 산초의 맨유행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그래서 맨유는 같은 측면 공격수인 사르를 대체 자원으로 선택했다.

맨유로서는 사르 영입이 산초보다 수월하다. 왓포드가 챔피언십으로 강등된 것이 협상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리버풀도 왓포드가 강등된 뒤 디오구 조타를 4,100만 파운드(약 617억원)에 영입해 공격을 강화했다.

‘트랜스퍼마르크트’는 사르의 시장 가치로 2,205만 파운드(약 332억원)를 책정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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