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트위터 페이스북

Home>뉴스

토트넘 샵에 '모리뉴 상품' 없다!...이유는 첼시 때문?

기사입력 : 2020.09.2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토트넘 홋스퍼 공식 클럽 샵에는 조세 모리뉴 감독 관련 머천다이즈 상품이 없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29일(한국시간) "토트넘 공식 클럽 샵은 여전히 모리뉴 감독 머천다이즈 상품이 팔리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모리뉴 감독은 지난해 11월 토트넘 지휘봉을 잡았다. 벌써 10개월이 흘렀다. 하지만 거의 1년 동안 팀을 맡았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모리뉴 감독 관련 물품은 공식 숍에서 판매되지 않고 있다.

이 매체는 "토트넘의 웹사이트에는 팬들이 구매할 수 있는 수백 가지의 물품이 있다. 해리 케인 인형부터 손흥민 깃발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심지어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사진이 담긴 1파운드짜리 마그넷도 있다. 하지만 모리뉴 감독 관련 상품은 찾을 수 없다"고 밝혔다.

토트넘 숍에 모리뉴 감독의 이름을 찾을 수 없는 이유는 첼시 때문이었다. 영국 '디애슬레틱'에 따르면, 첼시는 과거 모리뉴 감독의 시장성을 확인한 뒤 그의 이름에 대한 상표권을 2025년까지 확보했다. 토트넘도 라이벌 구단인 첼시가 향후 5년 동안 모리뉴 감독의 이름으로 상표권을 소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고 있다.

모리뉴 감독의 상징성도 있다. 이 매체는 "토트넘 팬들은 모리뉴 감독이 오래 전부터 첼시에 대한 충성심을 알고 있다. 때문에 모리뉴 감독 상품을 사고 싶어 할지 여부에 대한 물음표도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AD]벗겨지지 않아요! 미끄러지지도 않아요! 논슬립 찹쌀 덧신

Today 메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