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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14개월 만에 스트라이커와 계약 체결'' (英 풋볼런던)

기사입력 : 2020.10.0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스트라이커 1명으로 버티던 토트넘 홋스퍼가 마침내 공격수를 영입했다.

영국 매체 '풋볼런던'은 "토트넘의 스트라이커 문제는 오래됐다. 해리 케인의 존재로 백업 공격수를 찾기 어려웠는데 마침내 영입이 임박했다는 소식이다. 페르난도 요렌테가 떠나고 14개월 만에 새로운 스트라이커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토트넘은 케인의 위상이 워낙 대단해 다른 스트라이커를 구하는데 애를 먹는다. 케인이 매경기 선발로 나서야 하는 상황에서 경쟁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앞서 네덜란드 득점왕인 빈센트 얀센, 베테랑 공격수 요렌테가 케인의 백업으로 있었으나 모두 출전 시간에 대한 불만을 표하며 토트넘을 떠났다.

결국 지금까지 토트넘의 스트라이커는 케인 뿐이다. 지난 시즌 케인이 장기 부상을 당하면서 문제를 실감했다. 손흥민이 대신했으나 그마저 부상을 입자 대체할 카드가 없었다. 토트넘의 상황을 보며 조제 모리뉴 감독의 한 지인은 "토트넘은 세계에서 유일한 스트라이커가 한 명인 팀"이라고 비꼬기도 했다.

이제는 토트넘도 백업 공격수를 얻었다. 다만 아직 베일에 가려져 있다. 풋볼런던도 토트넘이 스트라이커를 영입했다고 밝혔으나 구체적인 대상이 아닌 '익명의 공격수'라고 확실하게 파악하지 못한 모습이다.

다만 풋볼런던에 따르면 토트넘은 안드레아 벨로티(토리노), 하비브 디알로(메츠), 카를로스 비니시우스, 하리스 세페로비치(이상 벤피카)에게 문의했다. 이들 중 한 명으로 범위를 좁힐 수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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