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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리버풀 공격수이자 스위스 대표팀 전력 핵심인 제르단 샤키리가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노출됐다.
스위스 축구협회는 6일 오후(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샤키리의 코로나 양성 소식을 전했다.
샤키리는 스위스 대표팀 합류 직전 스위스 보건 당국으로부터 코로나 검사를 받았다.불행히도 검사결과는 양성으로 나왔고, 그는 보건 당국의 권고에 따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 인해 10월 UEFA 네이스션스리그를 치러야 하는 스위스 입장에서 비상이다. 스위스는 오는 8일 크로아티아와 친선전, 11일 스페인, 14일 독일까지 강팀들과 연속 UNL 경기를 치러야 한다. 힘든 상대와 원정 경기인데다가 샤키리마저 부재이면 더 힘들어진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스위스 축구협회는 6일 오후(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샤키리의 코로나 양성 소식을 전했다.
샤키리는 스위스 대표팀 합류 직전 스위스 보건 당국으로부터 코로나 검사를 받았다.불행히도 검사결과는 양성으로 나왔고, 그는 보건 당국의 권고에 따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 인해 10월 UEFA 네이스션스리그를 치러야 하는 스위스 입장에서 비상이다. 스위스는 오는 8일 크로아티아와 친선전, 11일 스페인, 14일 독일까지 강팀들과 연속 UNL 경기를 치러야 한다. 힘든 상대와 원정 경기인데다가 샤키리마저 부재이면 더 힘들어진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