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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팔꿈치 가격-쿠만에 욕설…헤타페 니욤 비매너 비판

기사입력 : 2020.10.1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로날드 쿠만 FC바르셀로나 감독이 헤타페 미드필더 알란 니욤의 태도에 불쾌함을 표했다.

바르셀로나는 18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콜리세움 알폰소 페레스에서 열린 2020/2021 프리메라리가 6라운드 헤타페 원정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바르셀로나는 리오넬 메시의 골대 강타 불운 속에 답답한 경기를 펼치다 후반 4분 프렌키 데 용이 제네 다코남을 넘어뜨려 페널티킥을 내주면서 고개를 숙였다.

바르셀로나는 거친 플레이로 일관한 헤타페에 고전했다. 이날 헤타페는 5장의 옐로 카드를 받았다. 다만 헤타페의 플레이에 비해 심판의 제재가 미흡했다는 평가다.

특히 잦았던 니욤의 파울성 수비를 묵인한 것에 대한 비판이 상당하다. 니욤의 거친 플레이에 메시도 한 차례 얼굴을 감싸쥐어야 했다. 전반 막바지 상대 페널티박스 부근에서 돌파를 시도하던 메시는 니욤의 왼팔꿈치에 얼굴을 가격당해 쓰러졌다. 바르셀로나 선수들은 퇴장을 요구했지만 주심은 경고도 없이 단순 파울만 명령했다. 오히려 판정에 항의하던 세르지 로베르토에게 옐로 카드를 꺼냈다.

니욤은 관대한 주심의 판정에 더욱 거칠게 움직였다. 안수 파티를 잡고 패대기를 치거나 세르히오 부스케츠와 세르지뇨 데스트의 진로를 방해하려고 자주 몸을 썼다. 니욤은 수많은 파울에도 경고 한 장만 받는데 그쳤다.

입도 문제였다. 쿠만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니욤의 언행을 꼬집었다. 그는 "니욤이 내게 해서는 안 될 말을 했다. 그는 나를 존중하지 않고 매우 추한 말을 내뱉었다. 호세 보르달라스 헤타페 감독에게도 니욤의 무례한 행동을 전달했다"라고 잘못을 지적했다.

쿠만 감독은 니욤이 메시를 가격한 것을 비롯해 여러 파울에도 퇴장 판정이 나오지 않은 것에 대해 "심판에 대해 이야기하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 다만 오늘 비디오 판독(VAR) 심판이 경기장에 있었는지 잘 모르겠다"라고 에둘러 불만을 표했다.

사진=스포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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