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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사이드 만들려고 선 구부렸네''...헨더슨의 비판

기사입력 : 2020.10.1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리버풀이 이해할 수 없는 VAR 판정에 조던 헨더슨이 뼈있는 말을 남겼다.

리버풀은 17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20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5라운드에서 에버턴과 2-2로 비겼다.

양 팀 모두에 아쉬운 결과였지만, 억울함을 따지자면 리버풀이 더했다. 특히 경기 종료 직전 상황이 그랬다. 후반 49분 헨더슨의 역전골이 터졌지만 주심은 VAR 확인 후 오프사이드를 선언했다.

판정 논란이 이어졌다. 직전 장면에서 티아고 알칸타라가 패스하는 과정에서 사디오 마네의 어깨가 보다 앞서있다는 판정이었다. 그러나 리플레이 장면에서 확인된 마네의 위치는 동일 선상에 가까웠다.



헨더슨은 경기 후 영국 'BT스포츠'와 인터뷰에서 "그들은 때때로 오프사이드를 만들기 위해서 선을 구부린다. 우리가 승리를 획득하지 못해 실망스럽다"고 뼈있는 농담을 했다. VAR 판정이 잘못됐다는 비판이었다.

이어 "전체적인 경기력, 우리가 만든 찬스들을 봤을 때 우리가 경기에서 승리할 자격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에버턴은 무승부에 기뻐할 것"이라고 판정으로 바뀐 경기 결과를 비꼬았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데일리스타(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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