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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목소리] 김도균 감독 “제주전, 공격적인 승부수 띄울 것”

기사입력 : 2020.10.1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수원] 채태근 기자= 김도균 수원FC(이하 수원) 감독이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K리그2 선두 결정전 승리를 다짐했다.

수원은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24라운드에서 전남에 3-4 패배를 당했다. 2위 수원(승점 48, 득점 48)은 오는 24일 선두 제주(승점 51, 득점 44)와 다이렉트 승격을 두고 외나무 다리 승부를 앞두고 있다.

김도균 감독은 “후반전에 하고자 하는 플레이가 전혀 안 나왔다. 체력적으로 공격진에서 문제가 보였다. 오랜만에 낮 경기라 그런지 그런 부분을 고민해야봐야 할 것 같다. 다음 경기 잘 준비하겠다”고 경기 소감을 말했다.

후반 시작과 함께 말로니를 교체 아웃한 것에 대해 “공격적인 부분에서는 말로니가 장점이 많다. 전반전에 실점 많이 했다. 미드필더에서 수비하는 부분에서 활동량이 말로니가 떨어졌다. 그래서 선제적으로 교체를 했다”고 설명했다.

실점이 많았던 이유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공격적으로 주문을 했다. 라인도 처지지 말고 올리자고 주문했다. 첫 번째, 두 번째 실점은 우리 미스가 있었다”면서 “선수들의 의욕은 좋았는데 준비하는 과정이 조금 잘 안 되지 않았나 싶다. 결과적으로 체력적인 문제도 지금까지 우리가 후반전에 더 좋은 모습을 보였는데 오늘 급격히 떨어지는 모습 보여 뭐가 문제인지 파악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제주전은 필승을 다짐했다. “어쨌든 이제는 무조건 승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충분히 제주전에서도 득점할 수 있는 능력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 라스나 안병준이 상대에게 위협을 주며 득점할 수 있다고 본다. 실점을 주의하며 경기 운영 어떻게 고민해봐야 한다. 지든 이기든 승부수를 띠워서 최선을 다해 경기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승부수에 대해서는 “공격적인 부분을 감수할 것”이라면서 “안병준과 라스를 이용하는 플레이를 많이 하겠다. 세트피스에서도 득점을 노려봐야 한다. 전체 스쿼드나 경기니 운영에서는 제주보다 조금 떨어진다고 생각하지만 승부를 가리는데 100% 영향을 끼치는 게 아니기 때문에 그 부분 감안해서 하겠다”며 승부를 내겠다는 뜻을 전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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