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판 다이크 '최악'의 무릎 상태 라고 떠도는 사진
입력 : 2020.10.19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현재 판 다이크 '최악'의 무릎 상태 라고 떠도는 사진

국내 대형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판 다이크 무릎상태라고 하는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아래 사진은 무릎이 상당히 부은 모습이다.




아래는 판 다이크의 발목이 보이는 최신 사진이다. 왼쪽 발목에 문신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많은 사람들은 아닐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판다이크는 십자인대 파열로 대략 7개월 이상의 부상을 얻었고 이정도로 부을 수 있다고 의견이 나왔다.




기획취재팀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오늘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