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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피케-슈테겐-데용, 장기 재계약…코로나 급여 삭감도 동의

기사입력 : 2020.10.2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FC바르셀로나가 핵심 4명과 장기 계약 연장에 성공했다.

바르셀로나는 21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제라르 피케(33), 마르크 테어 슈테겐(28), 클레망 랑글레(25), 프렌키 데 용(23) 등 4명과 재계약 합의를 일제히 전했다.

피케가 바르셀로나에서 최대 4년 더 뛸 수 있다. 피케는 2년 연장에 2년 옵션안이 포함된 재계약을 받아들였다. 양측은 2021/2022시즌 동안 특정 경기수를 채울 경우 2년 계약이 자동 연장됨에 따라 최대 2024년 6월까지 함께하게 됐다.

바르셀로나 골문을 지키는 슈테겐도 2025년 6월까지 계약을 연장한다. 바르셀로나를 통해 세계 최고 수문장으로 자리매김한 슈테겐은 그동안 재계약 협상을 꾸준히 진행했고 5년 장기 계약에 성공했다. 슈테겐의 바이아웃 금액은 5억 유로(약 6726억원)다.

피케와 함께 주전 센터백으로 뛰는 랑글레 역시 2026년 6월까지 바르셀로나와 함께 한다. 지난 2018년 세비야를 떠나 바르셀로나에 합류한 랑글레는 당초 3~4옵션으로 예상됐으나 주전급 활약을 펼치면서 현재까지 89경기를 뛰고 있다. 랑글레의 바이아웃도 3억 유로(약 4035억원)에 달한다.

바르셀로나는 데 용과 1년 만에 계약을 다시 체결했다. 지난 시즌 바르셀로나에 합류한 데 용은 이번 재계약으로 2026년 6월까지 더 기간을 연장했다. 데 용을 확실하게 지킨 바르셀로나는 4억 유로(약 5380억원)의 바이아웃을 설정했다.

바르셀로나는 4명과 재계약하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임시 급여 조정안도 합의했다. 바르셀로나는 코로나19로 수익이 줄어 선수들 연봉 삭감을 추진해 왔다.

사진=FC바르셀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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