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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만 돌직구 ''이 선수, 오늘 쉬었다고 엘 클라시코 선발 아냐''

기사입력 : 2020.10.2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로날드 쿠만 FC바르셀로나 감독이 앙투안 그리즈만의 결장을 두고 체력 안배라는 해석을 경계했다.

바르셀로나는 21일(이하 한국시간) 홈구장인 캄프누에서 열린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G조 1차전에서 헝가리 챔피언 프렌츠바로시를 5-1로 크게 이겼다.

바르셀로나는 객관적인 전력차에도 주전급 라인업으로 임했다. 리오넬 메시가 최전방에 섰고 필리페 쿠티뉴, 프렌키 데 용, 안수 파티, 제라르 피케, 클레망 랑글레 등 핵심이 선발로 나섰다. 물론 앙투안 그리즈만, 세르히오 부스케츠 등이 빠졌지만 의외로 강한 선발 라인업에 물음이 따랐다.

바르셀로나는 사흘 후 레알 마드리드를 만난다. 이날 경기에 로테이션이 적용될 것으로 본 이유다. 그러나 쿠만 감독은 로테이션 접근을 경계하며 "매 경기 이길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라인업을 택한다"라고 분명히 밝혔다.

그리즈만이 선발서 빠진 이유에 대해서도 "다음 경기를 뛰기 위함이라는 걸 의미하지 않는다"라고 못 박았다. 그는 "오늘 트린캉과 우스만 뎀벨레가 스피드를 높이는데 더 좋을 것이라고 봤다. 우리의 최고 라인업을 레알 마드리드전에 또 보게 될 것이다. 경기마다 판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리즈만이 주전 경쟁에서 밀릴 수 있음을 암시한 대목이다. 올 시즌 그리즈만은 4-2-3-1 포메이션의 우측 미드필더로 뛰며 부진하고 있다. 지난 주말 헤타페전에서는 원하던 최전방 공격수로 뛰고도 무득점에 그쳐 비판을 받았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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