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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다투는 팀들의 입담 대결 열린다… 울산-전북, 제주-수원 화상 미디어데이

기사입력 : 2020.10.2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2020 하나원큐 K리그가 시즌 마무리까지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이번 주말에는 1, 2부리그 모두 1, 2위 팀이 맞대결을 펼친다. 24일 만나는 K리그2의 수원FC와 제주, 25일 만나는 K리그1의 울산과 전북이 그 주인공들이다.

K리그1,2의 '사실상 결승전'이 열리는 이번 주말을 앞두고, 한국프로축구연맹이 22일(목) 우승 레이스를 다투는 팀들의 특별한 화상 미디어데이를 준비했다.

이번 미디어데이에는 울산과 전북, 제주와 수원FC의 감독과 주요 선수가 참석해 이번 라운드 맞대결을 앞둔 각오를 전할 예정이다.

먼저 22일 오전 11시 30분에는 제주와 수원FC의 미디어데이가 열린다. 제주는 남기일 감독과 안현범, 수원FC는 김도균 감독과 조유민이 참여한다.

이어서 오후 2시에는 울산 김도훈 감독과 김태환, 전북 모라이스 감독과 손준호가 참여한다.

미디어데이에 참여하는 각 팀 감독과 선수들은 경기장 밖에서 입담 대결을 통해 이번 주말 맞대결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킬 예정이다.

한편 미디어데이는 코로나19 방역 수칙 준수를 위해 온라인 화상회의 형태로 열리며, 네이버, 카카오TV 등 포털사이트와 K리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진행 방식은 축구회관 2층 다목적 회의실에서 진행자와 미디어가 참석해 질문을 하고, 4개 팀 감독과 선수는 각 구단의 클럽하우스에서 온라인을 통해 실시간으로 답변하는 형태다.

연맹은 “지난달 파이널 그룹A 미디어데이를 온라인으로 진행한 데 이어, 화상 기자회견을 더욱 활성화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이번 미디어데이를 진행하게 됐다. 올 시즌 대부분 경기를 현장에서 함께 하지 못한 팬들의 아쉬움을 영상으로나마 달랠 수 있도록 온라인 소통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취지를 밝혔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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