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트위터 페이스북

Home>뉴스

충남아산FC, 안양 잡고 ‘유관중 첫 승+최하위 탈출’ 노린다

기사입력 : 2020.10.2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충남아산)이 최하위 탈출을 위해 FC안양전에서 필승을 다짐한다.

충남아산은 24일 오후 4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안양과 하나원큐 K리그2 2020 25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승점 6점짜리 경기와 같다. 충남아산 입장에선 절대 놓칠 수 없는 일전이다. 지난 24라운드에서 안산그리너스에 0-1로 패배하며 최하위로 추락한 충남아산은 반드시 승리를 거둬야 9위로 도약할 수 있다.

안양 역시 갈 길이 바쁘다. 안양은 지난 9월 6일 서울이랜드전 1-0 승리 이후 한 달이 넘도록 승리를 따내지 못하고 있다. 특히 4경기 동안 2골밖에 터뜨리지 못했을 정도로 득점 가뭄에 시달리고 있다.

충분히 충남아산이 승점 3점을 가져올 수 있는 경기다. 지난 안산전에서 득점을 기록하진 못했지만 기회를 창출하는 과정은 좋았을 정도로 경기력은 분명 나쁘지 않았다. 다만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아야 한다.

충남아산은 ‘주포’ 무야키치가 경남FC전에서 부상을 당한 뒤 제대로 훈련에 참가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대전하나시티즌을 상대로 원더골을 쏘아 올린 이재건이 안양 골문을 정조준하고 있으며 팀의 새로운 ‘에이스’로 발돋움한 브루노 역시 출전 준비를 마쳤다.

무엇보다 충남아산은 창단 이후 첫 유관중 승리를 노린다. 지난 두 차례 유관중 경기에선 모두 패배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박동혁 감독은 안산전이 끝난 뒤 “아직 세 경기가 남았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결코 물러서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24일 오후 4시에 펼쳐지는 충남아산과 안양의 경기는 GOLF CHANNEL KOREA, 네이버, 다음, 아프리카TV, 시즌, 스팟을 통해 시청이 가능하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AD]벗겨지지 않아요! 미끄러지지도 않아요! 논슬립 찹쌀 덧신

Today 메인 뉴스